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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파트 업종 NBCI 보도자료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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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은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

래미안은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

 아파트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했다. 최근 1년간 자산으로서 아파트 가치가 상승한 것이 브랜드경쟁력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래미안은 전년보다 2점 상승한 76점으로 1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또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자이(75점)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2점 상승한 푸르지오와 더불어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상승한(3점) 롯데캐슬이 각각 74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전년 공동 3위인 e편한세상은 1점 상승에 그쳐 힐스테이트(2점 상승)와 함께 73점으로 공동 5위로 평가됐다. 전년 공동 5위였던 더샵은 7위로 순위가 밀렸다.
 
 

 래미안은 고객으로부터 선택받는 브랜드로 꾸준하게 자리매김하고자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실현을 목표로 상품·서비스를 끊임없이 혁신해왔다. 특히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 음성인식 기술 ‘하이 래미안’, 미래형 스마트홈 ‘래미안 IoT홈랩’ 등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캐슬은 올해 전체 아파트 브랜드 중 NBCI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브랜드다. 롯데캐슬은 1999년 론칭 이후 ‘품격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속해서 소구해 왔다. 특히 기존의 중후한 고급스러움에서 벗어나 현대적이면서 세련되고 심플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도 브랜드의 중요성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고객과 관계 형성, 차별적인 개성 여부가 등장할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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