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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공기청정기 업종 NBCI 보도자료

      LG 퓨리케어는 제품 차별화와 함께 사후 관리 에 중점을 둔 노 력도 돋보였다. 공기청정기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이다. 4개의 조사 대상 브랜드 중 LG 퓨리케어가 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과 코웨이가 74점으로 공동 2위, 위닉스가 73점으로 뒤를 이었다. 모든 브랜드의 NBCI 수준이 유사한 가운데 주사용 고객 평가는 코웨이, 비사용 고객 평가는 LG 퓨리케어와 삼성이 앞섰다.    LG 퓨리케어는 청정면적을 넓혀 더 강력해진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팬(Fan)의 모양을 바꿔 더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청정할 수 있게 했다. 클린부스터 장치는 전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초미세먼지필터는 30% 더 촘촘해진 ‘6단계 토탈케어 플러스’를 탑재해 청정성능이 강력해졌다. 고객지원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케어십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품 차별화와 사후 관리에 중점을 둔 노력이 1위 브랜드로 평가된 이유로 분석된다.    삼성은 큐브와 블루스카이 시리즈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직관적이고 다양한 색상의 디자인, 필터 교체 등 쉬운 관리와 A/S는 대표적 장점이다.     코웨이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공기연구소를 운영해 소비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적합한 제품과 필터를 추천한다.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2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지며 미세먼지 제거 성능에 대한 기대와 함께 디자인도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소비자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세부 접점에서의 만족감 제공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전과 후의 긍정적 경험 제공과 이를 통한 소비자간 정보 교류로 브랜드 가치가 전달되면 브랜드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제품 차별화와 케어십 서비스로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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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김치냉장고 업종 NBCI 보도자료

      2019년형 딤채는 ‘오리지널 독립냉각’기능을 통해 맞춤 냉각이 가능하다. 김치냉장고 업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지난해와 같다. 모든 브랜드의 순위와 평가 수준에 변동이 없는 가운데, 딤채는 7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삼성과 LG디오스는 각각 76점, 75점으로 뒤를 이었다.    딤채의 브랜드 인지도는 1점 상승했고, 이미지와 관계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은 브랜드 관계에서 1점 상승, LG 디오스는 모든 구성요인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딤채는 올해도 NBCI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딤채의 저력은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술 강화와 함께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기능 추가에서 비롯한다. 2019년형 딤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딤채의 ‘오리지널’ 기술을 탑재했다. ‘오리지널 독립냉각’ 기능을 통해 저장실마다 다른 냉각기를 사용해 맞춤 냉각이 가능하도록 했다. 딤채는 소비자 사용환경에 맞춘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했다. 400리터급 이상 스탠드형 제품에 도어포켓을 추가했다. 내부공간 역시 깔끔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시켰다. 사용자 입장에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은 딤채의 꾸준한 브랜드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NBCI 김치냉장고 업종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의 상승세를 이어 가지 못했지만 1위 딤채와의 격차는 여전히 1점으로 유지했다. LG 디오스는 김치냉장고의 다양한 활용성에 주목했다. 4D 입체냉각방식으로 김치냉장고의 고유 기능인 숙성과 보관 기술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향후에는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기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음식과 요리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층이 다양해진 만큼 지속적인 시장 분석을 통한 타깃 분석, 제품 개발,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이 필요할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본연의 기술 강화한 저력의 딤채, 6년 연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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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정수기 업종 NBCI 보도자료

      코웨이는 250여 명의 연구진이 ‘R&D센터’에 근무하며 품질을 높이고 있다. 정수기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코웨이는 1점 상승한 78점으로 11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SK매직정수기가 2점 상승한 73점으로 2위, 이과수정수기와 쿠쿠정수기는 72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과수정수기만 정체된 가운데 나머지 브랜드는 1~2점씩 상승하며 반등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업종에서 전통적인 강자다. 코웨이의 높은 브랜드경쟁력은 ‘물 전문성’에서 비롯된다. 코웨이는 총 250여 명의 연구진이 물맛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더 해 품질을 향상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이 11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결이다.    올해 큰 상승을 보인 SK매직정수기는직수형 정수기의 강자인 점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소구해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과수정수기는 역삼투압형과 직수형을 한 제품에 합쳤다.    정수기가 지금까지는 안전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기능과 디자인 요소가 해당 브랜드 가치와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때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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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냉장고 업종 NBCI 보도자료

      삼성은 AI·IoT 기술 도입과 냉장고 본원 적 기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냉장고 업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했다. 삼성이 전년과 동일한 79점으로 16년 연속 1위를 했다. LG 디오스는 전년과 동일한 78점, 클라쎄는 3점 상승한 70점으로 3위를 해 브랜드 간 순위 변동은 없었다.    삼성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과 냉장고 본원적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냉장고 도어에 모니터를 달아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패밀리허브’를 출시했고, ‘푸드 매니지먼트’ 같은 부가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LG 디오스는 혁신적 디자인,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확대 적용했다.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냉장고도 선보였다.    냉장고는 일상 속에서 미래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혁신적 기술 개발과 상용화로 소비자의 효용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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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제습기 업종 NBCI 보도자료

      위닉스 뽀송은 신제품 개발에 매진한 결 과 이번 NBCI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습기 업종의 NBCI는 74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했다. 2017년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요가 100만대 수준을 회복했고 이를 기점으로 제습기가 주목받았다.    위닉스 뽀송은 국내 제습기 시장의 오리지널 브랜드 중 하나다. 브랜드경쟁력 측면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은 측면이 있다. 이번 NBCI 조사에서 위닉스 뽀송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는 점은 그래서 의미 있다.      위니아는 30년간 축적한 공조기술을 기반으로 제습기 성능을 강화했다. 최근 고효율 콤프레서를 통해 제품 성능을 높이는 한편 소음과 발열을 대폭 축소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다른 가전이 경쟁적으로 제습 기능을 제공하는 가운데 제습기 고유의 차별성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의류 건조 등 제습기 본연의 역할인 습기 제거를 다양한 용도로 확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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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스마트폰 업종 NBCI 보도자료

      갤럭시 S 시리즈는 한국 스마트폰 역사를 대 표 하는 제품이다. 스마트폰 업종의 NBCI는 74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갤럭시 S가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갤럭시 노트는 전년의 점수를 유지한 75점으로 2위로 나타났다. 아이폰은 전년 대비 1점 상승했으나 74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LG G와 V는 각각 전년 대비 2점, 1점 상승하며 72점, 71점을 보이며 4위와 5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스마트폰 업종을 구성하는 브랜드 중 갤럭시 노트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의 경쟁력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위 브랜드인 갤럭시 S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모든 브랜드에서 브랜드 충성도 수준이 상승했는데 이는 브랜드별로 충성 고객이 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갤럭시 S 시리즈는 한국 스마트폰 역사와 같다. 신제품 갤럭시 S10은 지난 10년 동안 갤럭시 S 혁신 기술력이 총망라했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제품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전자기기에서 가장 주목받는 업종으로서 지위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마트폰의 경쟁 구도가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호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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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노트북 업종 NBCI 보도자료

        삼성은 새로운 기술, 디자인, 사용자 편의를 고려 한 기능으로 노트북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노트북 업종의 NBCI 점수는 75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삼성이 78점으로 전년의 점수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LG는 75점으로 1점 상승했다. HP는 71점으로 1점 상승하며 3위로 나타났다.    삼성은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대표적 브랜드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의 기술 선도는 2 in 1 노트북 시장에 대한 대응에 잘 드러난다. 특히 펜 기능이 경쟁 포인트로 작용한다.  삼성 노트북 펜 시리즈의 핵심 기능인 S펜의 반응 속도는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빠르다.     초경량 바람을 이끈 LG 노트북 그램의 혁신도 계속 진행 중이다. 올해는 초경량 17인치 노트북을 출시했다. ‘CES 혁신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으로 등재됐다.    지난해 통계를 보면 국내 PC 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컨버터블 노트북, 게이밍 PC, 울트라북은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대응을 위해 삼성은 S펜, LG는 경량화를 강조하고 있다. 향후 어떠한 특징이 소비자의 호응을 더욱 이끌어낼지 기대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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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생수 업종 NBCI 보도자료

    제주삼다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 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생수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제주삼다수는 79점으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시스와 백산수는 73점으로 순위 변동 없이 공동 2위로 나타났다.    제주삼다수는 브랜드 이미지 평가가 전년 대비 1점 상승하며 격차를 확대했다.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 다만 브랜드 관계 항목과 주사용 고객의 평가는 모든 브랜드가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이시스는 주사용 고객의 인지도, 이미지, 관계 항목이 모두 상승했지만, 비사용 고객 평가는 1점 하락했다. 백산수는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 1점 상승하며 아이시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제주삼다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제품 형태, 디자인 측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유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휴대가 간편한 330mL 소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국가공인기관에 수질 분석을 의뢰하는 안전성 확보 활동 등을 통해 까다로운 품질 관리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이시스는 편의성에 중점을 둔 활동을 전개했다. 또 다양한 판매 채널로 소비자를 공략했다. 또한, 1L 제품과 어린이를 위한 소용량(200mL) 제품 홍보에 주력했다. 백산수는 아이시스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SNS 채널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는 단순히 물을 마시는 행위를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향후에는 차별적 브랜딩 활동과 기본적인 품질 관리 활동의 균형을 가진 브랜드가 경쟁력을 더욱 향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제품 다양화로 브랜드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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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우유 업종 NBCI 보도자료

    서울우유는 품질 혁신, 소비자 접점 확대 등에서 서울우유만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우유 업종의 NBCI 평균 점수는 75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가 76점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매일우유와 맛있는 우유 GT가 각각 75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서울우유는 제품 품질 혁신, 소비자 접점 확대 등 여러 면에서 서울우유만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6년 출시한 프리미엄 우유 나100%는 지난해 전년 대비 5%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품질 혁신을 위해 2020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양주 통합 신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유제품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을 통해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매일우유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혔다. 롤링핀과 협업으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핑크퐁과 협업으로 핑크퐁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매일우유 저지방 2% 제품을 출시했다. 폴바셋, 상하농원 등의 계열사 브랜드와 함께 매일두라는 통합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맛있는 우유 GT는 프리미엄 버전인 맛있는 우유 GT 슈퍼밀크를 출시했다. 일반우유보다 단백질과 칼슘은 20% 높고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40% 이상 낮아 가치소비 성향의 소비자를 만족시켰다.    향후 우유 시장은 더 확대되고 세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의 인지·구매 등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다양해질 것이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만의 차별적 가치를 확립하고 고객에게 전달하며 고객과 상호 소통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지닐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품질 혁신에 따른 판매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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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라면 업종 NBCI 보도자료

    신라면은 라면 업종의 선두주자로 세계 100여 나라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하고 있다. 라면 업종의 NBCI 점수는 75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신라면이 78점으로 전년 점수를 유지하며 1위를 수성했고, 진라면과 삼양라면은 각각 전년 대비 2점, 3점 상승하며 공동 2위를 했다.    신라면은 라면 업종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확고히 보유한 선두주자다. 1991년 라면시장 1위에 올라선 후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신라면은 100여 나라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제품 ‘신라면 건면’을 출시하며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대응하고 있다. 신라면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건면으로 맛과 품질의 진화를 이뤘다는 측면에서 농심에서는 ‘3세대 신라면’으로 부른다.    진라면은 1988년에 출시돼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최근 신라면과도 점유율 경쟁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진라면의 성장에는 맛·가격·마케팅정책이 크게 기여했다. 갓뚜기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도 제품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라면의 대항마로서 행보가 기대된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 중 각 사별 대표 라면인 신라면·진라면·삼양라면의 위상은 기업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겨진다. 각 사별 대표 제품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고객 선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신라면처럼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블랙’과 변화하는 기호에 발맞춘 ‘건면’으로 확장하는 전략과 대표 제품을 지속적으로 리뉴얼하는 진라면의 전략 중 어떤 방향이 더 좋은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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