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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형자동차 부문 NBCI 보도자료

등록일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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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이래로 수십 년간 장수해온 브랜드인 쏘나타가 11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중형자동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출시 당시 높은 브랜드 경쟁력 수준을 보였던 K5는 3년간 동일하게 70점을 유지하며 2위를 지켰다. 중형자동차 산업 NBCI는 70점으로 전년 대비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존 중형자동차는 준중형자동차 대비 실내공간, 기능성, 디자인 측면에서 크게 앞서왔다. 쏘나타 NBCI 수준은 2011년 조사 때 상위권에 위치했으나, 3년간 73점으로 제자리에 머물러 지금은 준중형자동차 1위(74점)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재 쏘나타 모델은 기존 NF쏘나타와는 전혀 다른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기반으로 기존 모델을 보완하는 데에 집중했다. 또 쏘나타는 고급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출시하고 광고 등을 통해 쏘나타의 고급스러움과 편의사항 개선에 대해 알리고자 노력했다.



국내 중형자동차 시장은 판매량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는 준중형 차종에 대한 기능성 및 실내공간 개선으로 인한 브랜드 경쟁력 상승의 상대적인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중형자동차 잠재 고객의 타 차종 구매 증가 등 이유도 브랜드 경쟁력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승용 부문의 수요가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 그중 소형 및 중형자동차 시장 축소가 눈에 띈다. 올해 감소 주요 원인으로는 모델 노후화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판단이다. 국내 중형자동차 시장은 해외 수출 대비 눈에 띄지 않았다. 업계에서도 신차 출시 준비 및 라이프스타일 등 트렌드 변화에 맞춘 차종에 마케팅 활동이 집중되다 보니 전체 고객에 대한 중형자동차 마케팅 노력이 전년 대비 부족함이 보였다.



송덕순 객원기자


 


 


<중앙일보 201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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